데뷔 후 첫 연극 무대 서는 김새론.
음주운전을 안 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겠지,,,,,,,,,,,,,,,,,,,
차선 지키고, 역주행 안 하고.
사고 난 도로는 시속 50㎞의 속도 제한이 있던 곳.
엄벌 촉구.
치상 혐의가 추가됐다.
한 청년의 꿈이 무참히 짓밟혔다.
사흘 만에 다시 음주운전을 했다.
UN 출신 김정훈.
심지어 음주운전이 처음이 아니었다.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방심은 금물이니까
단돈 30만 원에 택시로 변신.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
그의 이름은 노엘.
아주 활짝.
여자 화장실 불법촬영범을 잡은 적도 있었다!
음주운전은 피해자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중범죄다.
경찰관을 매달고 도주했다.
벌써???